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유한준 ‘휴~ 살았다!’

입력 | 2011-04-28 20:03:52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한화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1, 2루 상황, 알드리지 타석때 양훈의 폭투로 2루주자 유한준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