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전 146km 강속구·팔색조 변화구 빛나이승엽은 홈쇄도 결승득점
박찬호.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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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일본무대에서 첫 번째 승리를 거뒀다. 메이저리그를 포함해 통산 125승, 그리고 709일 만의 감격적인 선발승이었다.
2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박찬호는 7이닝 동안 3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승엽은 3연속경기 안타에 결승득점까지 올리며 박찬호의 첫 승을 도왔다. 박찬호는“코리안 데이에, 많은 교민의 응원 속에 첫 승을 거둬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감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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