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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상반기 설립될 배드뱅크, 부실 PF채권 우선 매입
입력
|
2011-04-19 17:00:00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을 해결하기 위해 상반기 중 설립되는 배드뱅크는 4조원 규모의 부실 PF채권을 먼저 사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8개 시중은행·특수은행으로 구성된 PF 태스크포스는 올해 2분기 중 PF 배드뱅크를 설립하고 컨소시엄 형태의 사업장에 대한 부실채권을 먼저 매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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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현재 은행권의 PF 부실채권 잔액 6조4000억원 가운데 컨소시엄 형태로 나간 대출 채권은 약 4조 원으로, 은행들은 부실채권의 규모에 따라 배드뱅크에 일정금액을 출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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