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10∼12월)에 이어 2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1∼3월) 매출 5조3655억 원, 영업 손실 2392억 원을 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엔 3870억 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 매출액은 전 분기(6조4834억 원) 대비 17%, 지난해 같은 기간(5조8763억 원)과 비교하면 9% 줄었다.
■ 삼성 스마트 와이파이 냉장고 美 첫선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 와이파이(Wi-Fi) 냉장고’를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종전 스마트 냉장고가 제공했던 날씨나 요리 정보는 물론 구글, 트위터, AP통신과의 제휴를 통해 관련 정보를 8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조만간 국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 보해B&F ‘블루베리 100주스’ 판매
보해B&F는 블루베리과즙 100%로 만든 ‘블루베리100주스’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블루베리 100주스’는 무가당, 무색소 제품으로 용량은 700mL다.
■ 한국야쿠르트, 30일 어린이글짓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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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우선협상
신세계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확정돼 18일 대구시와 관련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3만7231m²(약 1만1622평)의 용지에 KTX, 철도, 지하철, 버스 등을 한곳에서 환승할 수 있는 터미널을 조성하는 것으로 상업 및 문화, 업무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신세계는 2014년 12월까지 5600억 원을 직접 투자해 동대구역을 백화점, 엔터테인먼트 시설, 지역문화관, 사무실, 컨벤션센터 등으로 구성된 복합 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 유한킴벌리 ‘하기스 프리미어’ 출시
유한킴벌리는 주력 기저귀 브랜드를 ‘하기스 골드’에서 ‘하기스 프리미어’로 바꾸고 일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리미어’ 출시를 기념해 올해 4월에 태어난 아기에게 이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다음 달 15일까지 하기스 웹 사이트(www.kr.huggies.com)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