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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의 디바’ 안수련이 오는 23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콘서트 <ALL>을 개최한다.
노래하는 해금 연주자로 유명한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제목에서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1부에서 중주와 독주를 하며 직접 노래를 부르고. 2부에서는 관현악과 협연한다. 헝가리 무곡인 몬티의 차르다쉬와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를 합창과 국악 관현악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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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새로운 음반에 수록된 초연곡 등도 무대에서 선보인다. 문의☏02-585-2934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