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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동창회 美展 100여점 내일부터 25일까지

입력 | 2011-04-16 03:00:00


서울대 법대 동창회(회장 김경한 전 법무부 장관)는 17∼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기획전시실에서 동창회원의 미술작품과 서예작품, 사진 등을 전시하는 ‘제1회 서울법대 동창미전 창립전시회(법문예전·法門藝展)’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정기승 전 대법원 판사(7회), 배명인 전 법무부 장관(10회), 이재후 한국법학원장(16회), 주광일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19회), 최종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24회), 박용석 대검찰청 차장(32회) 등 30여 명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5시 반에 열린다. 02-407-3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