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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능 불똥 튈라, 사탐 개념학습 서둘러야

입력 | 2011-04-15 17:22:25


교육당국이 올해 수능의 영역별 난이도를 '영역별 만점자수를 응시자의 1%'로 맞추겠다고 밝힌 가운데 탐구영역이 당락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부터 탐구영역의 선택과목 수가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됨에 따라 과목별 응시자 수를 예측하기 어렵게 됐고 이에 따라 상위 1% 만점 수준의 난이도 조정에 실패할 경우 탐구영역이 예상 외로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 언,수,외에서 변별력이 확보되지 못할 경우, 상대적으로 탐구영역의 중요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느 해보다 탐구영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가 지난해 수능 채점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탐영역의 개념학습 시기별로 수능 평균 등급 상승률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학기부터 개념학습을 시작한 경우 평균 2.5등급 상승한 반면,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한 경우 약 1.5등급 상승에 그쳤다.
 
위너스터디 서정민 사탐 대표강사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치러지기 전까지는 영역별 모집단위 학생수를 예측하기 어렵다. 지금부터 소신껏 선택과목을 정하고 여름방학 전에 개념학습을 끝내야 승산이 있다”고 전망했다.
 
위너스터디에서는 정치, 한국지리, 윤리, 근현대사 등 대표강사들의 하이라이트 강의를 공개, 자신에게 맞는 과목을 선택, 학습할 수 있는 ‘사탐 기획전’을 오픈했다. 4월 26일까지 계속되는 기획전을 통해 하이라이트 강의를 보고 덧글을 남겨준 학생들 중 50명에게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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