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신동엽 피소…‘6억원 대여금’ 변제 소송 휘말려
입력
|
2011-04-12 05:40:06
신동엽이 채무소송에 휘말렸다.
서울중앙지법은 12일 정모 씨등 2명이 신동엽을 상대로 2009년 빌려간 6억원을 되돌려달라며 대여금 청구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2008년 채널티비에 투자했고 채널티비는 아이젝스란 브랜드로 기능성 신발을 론칭했다.
광고 로드중
이런 와중에 신동엽이 정 씨등에게 2009년 3월, 같은 해 10월30일을 기한으로 6억원을 빌렸지만 이를 갚지 않았다는 게 정 씨의 주장이다.
한편 아이젝스 관계자는 "신동엽 씨가 2010년 초 회사를 넘기고 사업에서 손을 뗐다"며 "신동엽 씨의 대여금 청구 소송과 아이젝스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과제 열중…英왕실 공주님이었다
3
‘기생충’보다 더 지독했다…주택 지하실에 3년 똬리 튼 노인
4
‘3190만’ 어린이 유튜버 강남빌딩 매입 6년만에 70억 뛰었다
5
다 쓴 부탄가스통 구멍 뚫어 버려라? 자칫 폭발할수도 [알쓸톡]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지금 뜨는 뉴스
대학가 건물서 종이봉투 담긴 채 발견된 신생아 사망…베트남 유학생 체포
재수학원 갔더니 다 동네 친구…서울 고3 ‘인서울 아니면 재수’
[단독]“맞은 뒤 돈 뺏겨” 신고자,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총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