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차두리 결장…셀틱, 하이버니언 잡고 선두 점프
기성용과 차두리(이상 셀틱)가 나란히 휴식을 취했다. 기성용과 차두리는 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정규리그 하이버니언과의 홈경기에서 교체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셀틱은 3-1로 승리, 22승4무3패(승점70)를 마크해 레인저스(22승2무5패 승점68)를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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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