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 멤버였던 토니안이 귀여운 외모가 돋보이는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비틀즈 코드’에서 유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모습들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것.
또한 토니안은 고교시절 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의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1년 반 정도 운동을 했는데 옷이 민망해서 그만뒀다”고 털어놓았다.
토니안의 어릴 적 사진과 레슬링 선수 시절 사연은 ‘비틀즈 코드’에서 7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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