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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침투 막아라!”… 태안서 화랑훈련

입력 | 2011-04-08 03:00:00


7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2011 화랑훈련’에 참가한 군 장병들이 해변에 적의 침투를 막는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다. 2년마다 실시하는 화랑훈련은 후방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 및 예비군이 참여한다.

태안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