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5년 연속 통합우승에 임달식 감독도 ‘눈물 뚝뚝’

입력 | 2011-04-01 19:38:44


신한은행이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KDB생명과의 3차전에서 승리하며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임달식 감독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장충|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