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가 오는 4월 2일 방콕에서 ‘JYJ World Tour Concert in 2011’을 시작한다.
‘JYJ World Tour Concert in 2011’는 ‘창의적 도전(Creative challenge)’이라는 연출 컨셉을 바탕으로 세계 9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JYJ World Tour Concert in 2011’는 멤버 김재중이 직접 총 감독을 맡았다.
JYJ는 이번 월드투어에서 신곡 4곡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JYJ World Tour Concert in 2011’은 4월 2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한 아시아 투어를 거쳐,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에서 공연을 갖고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ㅣ프레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