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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가 밴드 ‘핸섬피플’의 보컬로 돌아왔다.
테이는 프로듀서 겸 DJ 최영호, 기타 타토와 함께 핸섬피플을 결성해 3일 주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셀 위 댄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일 테이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 위 댄스?’라는 제목과 함께 ‘2011.3.3 핸섬피플’이라는 글을 올려놓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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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성우로 맹활약 중인 전 코요태 멤버 김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