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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거 손흥민(19·함부르크 SV) 선수의 ‘소심한’ 아이유 사랑이 화제다.
손흥민은 25일 오후 7시(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heungmin40)에 “에이... 지각 나도 하는데 뭐”이란 글을 남겼다.
평소 손흥민은 가수 아이유의 팬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이 발언이 24일 열린 KBS2TV‘드림하이’콘서트 지각으로 논란이 일었던 가수 아이유를 응원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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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손흥민 트위터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