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독도가 눈앞에 있네요”
입력
|
2011-02-23 03:00:00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마련된 독도 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실시간 위성 영상으로 비치는 독도를 보고 있다. 22일은 일본 시마네 현이 정한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3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4
특검 “尹, 미국 개입 막으려 美 정권교체기 12월3일 계엄 선포”
5
“김건희, 尹에 ‘너 때문에 망쳐’… 계엄 선포 직후 심하게 싸워”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부산 모텔 앞에 내려주세요” 광주서 치매 母 택시 태워 유기한 딸…징역형 집유
英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에세이 쓰던 학생…서열 17위 ‘비밀 병기’ 공주였다
‘카카오 폭파’ 위협에 전직원 재택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