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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의 '가족 관계도'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다음 텔존'에는 '현빈의 가족관계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실제가 아닌 현빈이 그 동안 출연했던 영화 및 작품 속 그의 다양한 모습을 캡처해 구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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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한 현빈의 모습으로 그의 부인은 하지원이다. 이 밖에도 일곱번째 형제는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의 삼식이고, 여덟째는 최근 '만추'를 촬영한 여배우 탕웨이와 부부의 모습으로 분한 현빈이 등장한다.
현빈의 가족 관계도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이걸 만든 사람은 천재일세", "이러니 내가 안 반해?", "오늘도 현빈앓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다음 텔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