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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전경련 ‘許회장 시대’
입력
|
2011-02-18 03:00:00
재계 7위의 GS그룹을 이끄는 허창수 회장(63)이 ‘수장 구인난’을 겪던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차기 회장으로 나섰다. 평소 혼자 지하철을 탈 정도로 소탈하면서도 대규모 투자와 사재 출연에는 과감한 허 회장은 선이 굵고 합리적이라고 정평이 나 있다. 중량급 회장을 맞이한 전경련과 재계가 허 회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김남복 kn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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