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사용자 증가와 스마트폰의 급성장으로 광고 대상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SNS 키워드 광고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실시간 광고를 집행, 광고 전환율을 높일 뿐 아니라 무분별한 스팸성 광고로 인한 기업 이미지 실추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한다. 중소기업진흥원의 HIT500상품인 큐코드 소셜애드온을 함께 사용할 경우 훨씬 더 효과적인 입소문 마케팅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치과'를 키워드로 등록할 경우 트위터에서 '괜찮은 치과 추천 좀 해주세요'와 같이 해당 키워드에 관심을 보이는 네티즌에게 '멘션'을 통해 홍보를 하게 된다. 즉 SNS에서 실시간으로 광고 대상을 찾아내 광고주에게 홍보 메시지를 노출하는 전문 키워드 검색 및 타겟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광고하는 최신 광고기법이다.
또한 홈페이지 방문객은 소셜애드온을 통해 실시간으로 퍼지는 입소문을 볼 수 있다. 소셜애드온은 홈페이지에 툴바형태의 스크립트 프로그램을 설치, SNS를 통해 홍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원 가입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서비스이기 때문에 부담도 덜하다.
㈜크리터스의 김수범 대표는 “SNS 마케팅은 돈이 많이 드는 키워드 광고와 같이 많은 고객을 짧은 시간에 모으는 방법이 아니다”며 “기존 키워드 광고가 할 수 없는 충성도 높은 고객을 꾸준히 관리하고 늘려나가는 것이 SNS 마케팅의 순기능”이라고 강조했다.
큐코드 SNS 광고 마케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qcode.kr)를 참조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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