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전 대전 감독, 중남미 축구연수
이태호(50) 전 대전 시티즌 감독이 10일 중남미 축구 연수를 떠난다. 이 전 감독은 5월 말까지 3개월 일정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등지를 돌아보며 각국 리그 및 팀 운영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작년 동의대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휴식을 취한 이 전 감독은 “많은 클럽들을 체크하겠다. 성인뿐 아니라 유소년 시스템까지 두루 보겠다”고 말했다. 이 전 감독은 “작년에도 몇몇 팀들이 감독 의향을 물었지만 부족하다고 생각해 수락할 수 없었다. 내실을 좀 더 다진 뒤 K리그로 가겠다”며 강한 현장 복귀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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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