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웨딩페어가 제안하는 후회 없는 웨딩 사진 선택하는 법!
중요하고 기억하고 싶은 날의 추억을 평생 소중하게 간직하게 해주는 사진. 그래서 예비부부들은 웨딩 사진과 스튜디오 선정에 많은 신경을 쓴다. 하지만 너무 유행에만 치우쳐 선택을 하면 웨딩 사진은 자칫하면 금세 질리고 촌스러워 보이기 십상이다.
이에 국내 최대 웨딩네트워크 듀오웨드(www.duowed.com)가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웨딩 스튜디오에 후회 없는 웨딩사진 선택을 위한 2011년도 웨딩사진 트렌드에 대해 들어보았다.
그레이 스케일, “빛을 이용한 화사한 표현과 공간감을 살린 인물 중심의 자연스러움”
<사진제공-그레이 스케일>
그레이 스케일의 박상현, 오상훈 대표는 “2011년에는 피사체로서가 아닌 동시대를 살아가는 자연인의 모습을 담아 유행과 시간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사진들이 주목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 받으며 행복해 하는 신부의 모습, 사랑하는 신부를 바라보는 신랑의 모습을 부드러운 색감과 인물중심의 구도로 시각적 깊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사진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촬영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과도한 포즈나 억지스런 느낌은 배제하고 신랑 신부의 자연스러움을 통해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포즈나 촬영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다.
2011년 그레이 스케일 스튜디오는 자연광 스튜디오의 부드럽고 화사한 조명을 이용해 사진 전체에 빛이 흐르는 듯한 화사한 색의 조화를 강조 하고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 공간감을 최대한 살려 인물의 순수함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강조할 계획이다.
도움말: 그레이 스케일 - 박상현, 오상훈 대표
루빈오페라, “웨딩촬영, 인물이 돋보이는 클래식함으로 돌아가다”
<사진제공-루빈오페라>
패션에도 유행이 돌듯이 웨딩사진도 빈티지, 엔틱, 모던 등 다양한 유행을 거쳐가면서 지금은 다시 클래식한 멋을 찾고 있는 추세다. 항상 새로운 것에 목말라했던 고객들이 이제는 웬만한 임팩트가 아니면 감동을 느끼지 않고 유행했던 느낌들이 반복이 되자 예전으로 본질로 돌아가려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 하지만 단순히 클래식하다고 해서 배경이 너무 화려하거나 복잡한 것보다는 인물이 돋보일 수 있는 심플한 배경과 너무 과장된 포즈를 배제하고 자연스럽고 유행에 너무 민감하지 않는 사진들이 트렌드를 만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2011년 루빈오페라는 인물중심의 사진을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그래서 인물을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자연광과 화사한 느낌을 연출해주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세트장을 활용, 그 안에서 신랑신부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담아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도움말: 루빈오페라 - 김재욱 대표
듀오웨드는 매년 1월과 7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격 높은 웨딩상품들을 선보이는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제12회 듀오웨딩페어에서는 ‘그레이스케일’과 ‘루빈 오페라’를 포함한 예비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여러 웨딩 스튜디오업체들을 특별한 할인혜택을 받으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웨딩업체의 QR코드를 찍으면 추첨을 통해300만원 상당의 웨딩패키지 상품을 제공하는 ‘QR코드를 찍어라’, 1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트위터 현장중계’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무료참가신청 및 관련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 1577-2229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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