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붓펜타입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마스카라, 속눈썹에 영양공급도
랑콤은 1분에 두 개씩 팔리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UV 엑스퍼트’를 50mL 점보 사이즈로 선보인다. 피부에 가볍게 스며드는 랑콤의 UV 엑스퍼트는 자외선A와 B를 모두 차단해 주기 때문에 자외선에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자외선을 최대 12시간까지 차단해 주는 것은 물론 외부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줘서 남성들이 사용하기에도 그만이다.
랑콤은 UV 엑스퍼트 점보(50mL, 7만3000원대)나 BB 베이스 점보(50mL, 7만3000원대) 제품을 구매하면, 랑콤 블랑 엑스퍼트 뷰티로션(50mL), 블랑 엑스퍼트 퓨리파잉 폼(30mL), 블랑 엑스퍼트 데이크림(15mL)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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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상큼한 기운을 피부에 전해줄 사과 줄기세포 에센스 ‘압솔뤼 프레셔스 셀 컨센트레이트(30mL, 32만 원)’는 스위스의 희귀 사과종을 원료로 사용했다. 사과 줄기세포의 생명력이 무너진 피부 조직을 재생시키고 피부의 조화를 되찾아준다.
올해의 눈 메이크업 트렌드는 도도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매를 연출하는 이른바 ‘차도녀(차갑고 도도한 여자)’ 스타일이 대세다.
설 연휴 기간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하고 싶다면 랑콤의 ‘버츄어스 프레셔스 셀 마스카라’와 ‘라이너 데피니션’을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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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렬 기자 passi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