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이하 슈스케)’가 시즌 3 제작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2009년에 이어 2010년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된 슈스케를 이끌었던 김용범 PD가 다시 수장을 맡았다. 하지만 ‘슈스케2’의 Top 11 의 소속사가 결정이 안되었기 때문에 이들의 계약이 마무리 된 뒤 제작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 언론매체와 엠넷 관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모든 멤버들이 곧 소속사와 계약을 맺게 된다는 가정하에 3월부터 오디션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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