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세계 1위 웨스트우드, 국내 골프 출전

입력 | 2011-01-18 03:00:00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영국)가 4월 28일부터 경기 이천 블랙스톤골프장에서 열리는 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제4회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어니 엘스(남아공)와 이언 폴터(영국), 양용은 등 세계적인 골퍼들도 참가한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