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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감기환자 북적

입력 | 2011-01-06 03:00:00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을 맴도는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감기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