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슈어홀릭으로 전국적인 하이힐 열풍을 몰고 왔던 서인영. 블랙 앤 화이트의 스트라이프 레깅스와 발목을 덮는 감각적인 쇼트 부츠 킬힐이 인상적이다. 선명한 오렌지색의 업스타일 머리와 가슴을 강조하는 블랙 레더 코르셋, 폭이 넓은 소녀풍의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펑키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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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심플한 느낌의 블랙 스웨이드 킬힐을 신은 손예진. 자연스러운 물결무늬 카라가 포인트인 그레이 코트와 블랙 이너, 속이 살짝 비치는 스타킹을 함께 스타일링 했다. 한 쪽으로 넘겨진 브라운 톤의 웨이브 헤어가 우아함을 한 층 더한다.
영화 ‘심장이 뛴다’ 시사회에서 퍼플 룩 맞춤 패션을 선보인 김윤진. 웨이스트를 강조하는 블랙 앤 퍼플의 슬림한 원피스에 어울리는 파격적인 킬힐을 매치했다. 밝은 핫핑크 색의 뒷굽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준다. 자칫 요란스러울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색상을 단일하게 통일하여 조화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글·권소희<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uiui0620@naver.com>
이민경<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mklee117@gmail.com>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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