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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이 예술로 변했어요”
입력
|
2010-12-18 03:00:00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애비뉴엘에 있는 롯데갤러리에서 ‘디자인메이드 2010-오래된 선물, 마이 디어 오브젝트’전을 열었다.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공예작가와 디자이너 23명이 폐품으로 만든 디자인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한 가족이 자투리실로 만든 ‘레인보 스텝’이란 이름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