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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전훈 대표팀 20일 시상식 참가로 하루 휴식일
입력
|
2010-12-14 20:27:16
20일 K리그 대상 시상식에 태극전사들이 참석한다.
서귀포 전훈을 하고 있는 대표팀은 20일을 휴식일로 정해 후보 14명이 19일 훈련을 마친 뒤 1박2일간 외박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대표팀에 승선한 유병수(인천), 구자철(제주)은 각각 득점상과 도움상을 타는 게 확정됐고, 신인왕을 놓고 경합 중인 윤빛가람(경남)과 지동원(전남), 홍정호(제주) 등도 시상식에 참가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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