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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치원서 17세 남성이 무장 인질극 벌여

입력 | 2010-12-13 19:20:59


프랑스 동부 브장송의 한 유치원에서 무장 남성이 15명의 아이를 인질로 붙잡고 있다고 경찰 소식통이 13일 전했다.

프랑스 앵포 라디오 방송은 인질범이 17세의 남성으로 무기를 갖고 있으며 불안정한 상태라고 전했다.

인질범은 당초 20명의 어린이를 인질로 붙잡고 있었지만, 5명은 풀려난 상태라고 경찰 소식통은 전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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