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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전용구장 2013년까지 건립

입력 | 2010-12-08 03:00:00


광주에 프로야구 KIA 전용구장이 생긴다. KIA는 7일 “모그룹인 현대·기아차그룹의 재가를 얻어 내년부터 3년 동안 해마다 100억 원씩 총 300억 원을 야구장 신축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 야구장은 총 1000억 원이 투입돼 2만5000석 규모로 지어지며 2014년부터 프로야구 전용구장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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