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부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의 최고의 화두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이다. 교육부의 자료에 의하면 ‘자기주도학습능력’은 ‘Self-Directed learning’, 즉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한 결과 평가’라고 정의 내려져 있다.
내용은 알 듯한데, 어찌 보면 애매 모호하게 느껴진다. 2011 입시경향을 반영하자면 입학사정관제는 아예‘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대체해서 사용한다. 그렇다면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전형은 같은 의미의 입시 제도일까? ‘자기주도학습능력’이란 무엇일까?
이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글로벌한 인재상에 가장 부합하는 정의이며 나아가 미국 대학 및 고교 선발 기준이 되고 있는 정의이기도 하다. 이러한 선진국형 제도의 입시 반영에 따른 유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미 300명의 유학생 및 아이비 리거를 배출한 전략으로 목적에 맞는 분명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뉴욕파이 유학원의 프로그램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장기 유학을 통해 해외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영어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 초등6학년~고등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 프로그램은 학생이 다니게 될 학교의 수준, ESL 영어 프로그램, 방과 후 토플이나 SAT 수업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국내 복귀 후 국내 입시를 준비할 학생이라면 미국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면서 복귀 후 한국의 학습도 놓치지 않는 프로그램인 단기 프로그램이 있다.
대상은 초등3학년~중등1학년이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결정하는 유학! 목표에 맞는 전략적인 선택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다.
문의 : 홈페이지 및 전화 www.nypie.com / 02-6003-9003 를 통한 정보 제공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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