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현우(25)와 김민지(18)가 26일부터 KBS 2TV '뮤직뱅크'의 MC를 맡는다고 KBS가 19일 밝혔다.
현우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와 영화 '쌍화점' 등에 출연했으며 올초 MBC '파스타'에서 꽃미남 셰프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지는 드라마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를 거쳐 영화 '이파네마 소년'의 주연을 맡았다. 두 사람 모두 MC를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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