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릿 조핸슨이 미국 남성잡지 GQ가 선정한 '올해의 섹시녀'로 뽑혔다.
아역 배우에서 할리우드 최고 섹시스타로 성장한 조핸슨은 GQ 12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회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고혹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GQ는 조핸슨이 아름다움의 절정에 이르렀다며, 특히 싱그러운 젊음이 묻어나는 피부와 왕성한 호기심,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도전적 정신이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한다고 극찬했다.
광고 로드중
《 화제의 뉴스 》☞ “야! 너…” 장미란 말에 박태환 ‘빵!’ 터져… ☞ 엄마 살해 후 자살 ‘게임중독’ 아들 유서에는… ☞ “北 위성사진 분석…풍계리서 핵실험 준비 가능성”☞ 민주, 검찰 체포사태 “대국민 선전포고” 강력 반발☞ 제수씨의 ‘절박한 풀베팅’ 아주버니 ‘뚝심’ 눌렀다☞ 이순신장군 동상 자리에 등장한 ‘사진 가림막’☞ 미국인 실업가, 안산에 프로야구 10구단 추진☞ 정두언, ‘감세 논쟁’ 이틀 전 박근혜 찾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