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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강희 이선균 ‘쩨쩨한 영화 대박났으면…’

입력 | 2010-11-08 16:17:24

 최강희, 김정훈 감독, 이선균, 사회자 박경림(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헌 최강희, 김정훈 감독, 이선균, 사회자 박경림(왼쪽부터)이 대박기원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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