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실수 제로’ 영역별 노하우를 알아두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 이제는 실제 시험에서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사소한 실수에 당황하지 않도록 평정심을 길러야 한다. 실전에서의 실수 하나는 지금까지의 노력을 수포로 만들 수도 있다. 따라서 영역별로 실수하기 쉬운 부분에 특히 유의하면서 갈무리해야 한다. 영역별로 실수를 줄이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고 어떤 문제를 특히 유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언어영역
① 지문을 읽을 때는 반드시 메모하라: 언어영역 지문은 길고 개수도 10개나 되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단 한 번만 읽고 기억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지문을 읽을 때 단락별 요지를 메모하고 핵심어 등에 표시해 두자.
② 문제를 풀 때는 발문부터 분석하라: 언어영역의 경우 발문에 문제풀이의 방향이나 단서, 정답의 요건 등이 담긴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발문부터 정확히 분석해야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와 정답의 요건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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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건너뛰어라: 수능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버겁게 느껴지는 문제는 과감하게 건너뛰고 가능성 있는 다른 문제에 시간을 더 할애하는 것이 좋다.
수리영역
① 써서 풀어라: 비교적 쉬운 기본개념 확인 문제나 교과서 수준의 계산 문제도 오답률이 10∼20%에 이르는데, 이는 대부분 실수 때문이다. 따라서 만만해 보이더라도 눈과 머리로만 풀지 말고 반드시 종이에 써서 풀고 확인한다.
② 괄호 앞의 부호, 부등호의 방향에 유의하라: 괄호 앞의 부호, 부등식에서의 부등호 방향 또는 등호의 포함 여부 등 기본적인 계산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범위를 나눠 해결하는 복잡한 계산 문제일 경우 기본적인 계산 실수 하나가 문제 전체의 오답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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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나열을 통해 추론하라: 복잡한 수열 문제는 의외로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다. 주어진 조건에 따라 몇 개 항의 값을 구해 보면 규칙성을 찾을 수 있기 때문. 그러므로 복잡해 보이는 수열 문제는 추론을 활용해 해결한다.
외국어영역
① 지문을 읽을 때는 그림을 그려라: 지문을 읽을 때 핵심어나 힌트가 되는 단어, 구절 등에 반드시 표시해 두자. 핵심어는 지문의 주제나 요지, 제목, 분위기 등을 추론하는 단서가 되고 연결사, 대명사, 지시어 등은 글의 순서나 흐름을 알려주는 단서가 된다.
② 모르는 단어는 어림짐작하라: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당황해 실수하거나 포기하기 쉽다. 모르는 단어가 나올 경우 앞뒤 내용을 토대로 어림짐작하면서 의미의 흐름 파악에 초점을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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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시간을 관리하라: 독해 앞부분에서 시간을 허비하면 장문 독해는 손도 못 댈 수 있다. 장문은 지문이 긴 것에 비해 난도는 그리 높지 않으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풀리지 않는 문제에서 시간을 허비하기보다 과감하게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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