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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형처럼 자상… 홍명보 감독, 조끼도 직접 챙겨

입력 | 2010-10-18 18:33:51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다음달 개막하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18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첫 훈련을 시작했다. 홍명보 감독이 훈련 조끼를 선수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파주|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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