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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10월 8일]찬이슬 머금고 핀 들국화
입력
|
2010-10-08 03:00:00
강원영동, 남부지방 및 제주 가끔 비
음력 구월 초하루. 한로(寒露). 찬이슬 내리기 시작. 산과 들에 말갛게 피어난 들국화. 그 품격 우아하고 청초하다. ‘쑥부쟁이와 구절초를/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이 들길 여태 걸어왔다니//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절교다!’ (안도현 ‘무식한 놈’ 전문). 원래 들국화란 이름의 꽃은 없다. 야생의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산국 감국 등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일 뿐.
김화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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