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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女국제복싱협 올해의 선수

입력 | 2010-10-02 03:00:00


세계 여자프로복싱 4대 기구 통합 챔피언 김주희(24·거인체육관)가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아시아 선수가 WIBA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 김주희를 키운 정문호 관장은 WIBA 올해의 최우수 트레이너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2월 27일 미국 마이애미 WIBA 사무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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