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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10월2일]장바구니 든 서민은 서럽다

입력 | 2010-10-02 03:00:00


촉촉한 가을비. 농민들이 비 맞고 앙상한 배추 포기를 어루만진다. 현지 가격은 그대로인데 시장에서는 널을 뛴다. 장바구니 든 서민은 가을비가 서럽다. 중국에서 수입한 절인 배추, 통배추를 기다릴 틈도 없다. 마트 진열대에 놓인 포장김치를 하나라도 더 구해야 하니까. 물가당국을 기대하지도 않는다. 처음부터 협잡꾼이 밭떼기로 짜고 친 고스톱이라 믿으니까.

정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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