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루실패…이대형 ‘성공할 줄 알았는데…’

23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1루 박용택 타석때 도루 시도하던 1루 주자 이대형이 도루에 실패하고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문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