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어리 안은 모녀가 떠나는 2박3일 제주도 여행 다큐
이들의 2박 3일 여행지는 제주도. 김 씨는 난생처음 비행기를 타고 설레는 여행을 시작한다. 딸과 함께 커플 티셔츠도 맞춰 입었다. ‘인생의 희극과 비극을 모두 겪은 엄마’와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은 딸’이 그동안 토해 내지 못한 감정을 소통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집간 딸과 친정엄마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다. 임 씨의 어릴 적 회상 부분에는 재연배우의 연기를 담았다. 프로그램 진행은 따뜻한 이미지의 탤런트 김지영이 맡았다. 10월에 결혼할 예정인 예비신부 이지애 아나운서와 연기 경력 50년인 탤런트 김영옥이 각각 딸과 엄마 역할을 맡아 내레이션을 한다.
광고 로드중
‘엄마와 딸’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시청자의 반응에 따라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신성미 기자 savor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