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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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속옷브랜드 비비안 2010 가을·겨울 광고를 통해 여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90년생으로 올해 성년이 된 신세경은 이번 광고를 통해 소녀가 여인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비비안 관계자는 “마냥 어리게만 느껴졌던 소녀가 볼륨이 살아나며 여자가 되어간다는 컨셉트와 신세경의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졌다”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제대로 표현해 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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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