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온라인 쇼핑 할인·캐시백·상품권 혜택선물 고민될 땐 5만∼50만원 다양한 기프트카드를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맘때가 되면 마음은 벌써 고향을 향해 내달린다. 올해 추석
○ 캐시백에 상품권까지…알뜰 명절 공신
명절에 돈 들어갈 곳은 곳곳에 많다. 귀경길에 드는 주유 및 기타 경비, 명절 음식 장만에 선물 구입까지…. 그중에서도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연휴기간 할인마트, 온라인 쇼핑에 대해 할인과 캐시백, 상품권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현대카드는 연휴 기간 중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10만 원 이상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최고 100만 원까지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의 인기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30%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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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에서도 비슷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G마켓, 옥션, 11번가, 신세계몰, 롯데닷컴 등에서 최고 12%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자전거, 몽블랑 펜, 기프트 카드 등 경품을 선물한다. 구매금액에 따라 최고 10개월 무이자 할부도 된다.
○ 귀향길 보험서비스, 해외여행 할인도 눈길
안전한 귀향길을 위한 보험서비스, 주유비 절약을 위한 할인 서비스들도 마련돼 있다. BC카드는 농협유통,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지정된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등에서 20만 원 이상을 사용한 모든 회원에게 최고 1000만 원까지 보장되는 여행자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KB카드는 연말까지 전국 SK주유소에서 주유 후 포인트리를 이용해 결제하면 L당 50원을 할인해준다. 9월 한 달간 전국 오토오아시스 매장에서 포인트리를 이용해 결제하면 엔진오일을 9900원에 교환해준다.
연휴를 활용해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여행상품 할인 이벤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삼성카드는 9월 말까지 ‘SAM여행’에서 해외여행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7%, 아시아나 국제선 예약과 발권 때 최대 10%를 할인해준다. 10월 1일까지 신라면세점 시내점에서 사용한 결제 금액에 따라 선불 키프트카드를 최대 15만 원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KB카드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모두투어에서 해외여행상품을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금액에 따라 최고 10만 점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응모 행사를 연다. BC카드는 20만 원 이상 사용한 여성회원을 추첨해 일본 온천여행상품권, 피부미용권, 헤어케어 이용권 등을 제공하니 명절스트레스에 지친 여성들에겐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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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고민을 덜고 싶다면 최근 들어 활용도가 높아지며 각광받는 기프트카드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기프트카드란 일정 금액을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 기존의 상품권이 제휴된 특정 장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제약이 많았다면 기프트카드는 음식점, 주유소, 의류매장 등 대다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5만 원권부터 50만 원권까지 다양한 금액의 상품이 나와 있다.
신한카드는 기프트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9월 말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기프트카드를 2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신한 모바일 기프트카드 5000원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최고 50만 원권의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기프트카드는 M포인트로도 구매할 수 있다. 단, 기프트카드로 소득공제를 받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용하려면 기명 등록을 해야 한다. 각 카드사 홈페이지 등에서 등록할 수 있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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