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위, 11월까지 자선행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가 다양한 문화 행사로 기금을 모아 어려운 예술가를 돕고 불우 청소년 예술교육에도 나선다. 문예위는 1일 서울 중구 태평로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학 공연 미술 분야로 구성한 ‘2010 예술인 사랑나눔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문학 행사는 ‘책, 나눔에 스미다’라는 제목으로 12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열린다. 11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도서바자회를 열고 작가의 해설에 공연을 곁들인 ‘문학과 함께하는 예술콘서트’도 개최한다. 6일부터는 유명 공연과 축제의 객석 일부에서 나온 수익금을 내놓는 ‘공연장 객석 기부’ 행사가 열린다. 대구오페라축제(30일∼10월 12일), 서울국제공연예술제(10월 2일∼11월 14일), ‘점프’(6일∼11월 30일)가 참여한다.
10월 22∼29일엔 국내 유명 미술가들이 작품을 기부하는 미술품 자선경매가 열린다. 28일까지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29일 강남구 압구정 K옥션에서 경매한다. 02-76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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