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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오서 코치 5년 만의 결별, 왜?

입력 | 2010-08-25 03:00:00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왼쪽)와 전담 코치 브라이언 오서(49·캐나다)가 24일 결별을 발표했다. 만남은 아름다웠지만 5년간 이어 온 관계가 깨진 것을 두고 양측의 견해가 다르다.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