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최지우, 조문하고 나오는 무거운 발걸음

입력 | 2010-08-13 17:03:57


 최지우가  ‘한국패션계의 거목’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별세한지 이튿날인 13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들러 조문을 마치고 발길을 돌리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