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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염색장 윤병운 씨
입력
|
2010-08-05 03:00:00
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염색장(쪽염색) 보유자인 윤병운 씨(사진)가 노환으로 4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천연염료인 쪽으로 옷감을 염색하는 전통 쪽염색을 전승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1년 염색장 보유자가 됐다. 유족으로 아들 평중 정중 형대 대중 씨와 딸 화자 씨가 있다. 빈소는 전남 나주시 나주한국병원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1-33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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