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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8월 4일]생각만해도 시원한 푸른 바다
입력
|
2010-08-04 03:00:00
경기서해안, 경남해안, 중부내륙 소나기
얼마 전 경기 화성 전곡항에서 딩기(dinghy) 요트 조작법을 배울 기회가 있었습니다. 무동력 2인승 요트였는데, 흰색에 날렵한 모양이 마음에 쏙 들었죠. 러더(키)를 당기고 밀어 요트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없을 땐 우두커니 서 있고요, 바람을 잘 타면 요트가 미끄러지듯 달려갑니다. 시원한 바람 한 줄기가 그리운 날, 회색 건물 속에서 짙고 푸른 바다를 생각합니다.
조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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