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헤르야완 주지사(왼쪽)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8일 체육 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 경북도
헤르야완 주지사와 샤리프 체육회장 등 일행 15명은 28일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체육 교류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김천과 영천, 경주지역 체육시설을 둘러봤다. 헤르야완 주지사는 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경북도의 기술지원을 희망했다. 또 종목별 체육지도자들도 초빙해 체육 수준을 끌어올리고 싶다는 의견도 내놨다. 이날 순방에는 서부자바 지역에서 20여 년 동안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는 경북 출신 오일남 씨(50)도 동행했다.
경북도는 태권도와 양궁, 레슬링 등 10여 개 종목 지도자 파견과 함께 새마을운동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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