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수 두산중공업 부사장(왼쪽)과 폴 브라우닝 제너럴일렉트릭(GE) 화력발전설비 총괄 부사장이 현지 시간으로 16일 미국 뉴욕에서 차세대 원전용 발전설비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두산중공업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서동수 두산중공업 부사장(왼쪽)과 폴 브라우닝 제너럴일렉트릭(GE) 화력발전설비 총괄 부사장이 현지 시간으로 16일 미국 뉴욕에서 차세대 원전용 발전설비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두산중공업